출판사 동아시아의 장르문학 브랜드 '스토리존'이 새롭게 론칭한 '시네마틱 노블'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 다섯 작가가 SF적 상상력으로 써내려간 다섯 이야기를 담았다.
전 인류가 시간이 흐르지 않는 타임루프에 갇혀버려 사회 질서가 무너져 버린 지구의 모습을 그린 'D-1', 최저 임금을 한도까지 낮춘 끝에 결국 사람 몸값보다 기계 유지비가 비싸진 노동 시장을 묘사한 '배내똥 거래소', 노인 자살률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보여주는 '유어 라이프', 어느날 남편이 사람도 아닌 안드로이드와 결혼하고 싶다며 이혼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사람도 아닌데', 결혼에 압박받는 혜주의 우여곡절을 그린 '선샤인은 저 너머에' 등을 수록했다. 다섯 작품은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인류애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272쪽, 1만3천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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