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덕수, 문 前대통령 예방…"도 넘는 욕설시위 엄정 처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전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한 총리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한 총리 페이스북 캡처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한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평산마을에서의 소박한 일상 이야기와 함께 국내외 경제 상황의 어려움과 엄중함, 우크라이나 사태 등 최근 국제정세 등에 대해 말씀을 나눴다"고 전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4시쯤 양산 평산마을에 있는 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40분가량 환담했다.

한 총리는 "총리로서 전임 대통령에게 인사드리고, 국정 운영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며 "새 정부가 국정 운영을 잘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 부탁드렸고, 문 전 대통령도 화답했다"고 했다.

평산마을 주변 집회 시위와 관련해서는 "평산마을의 풍광이 참 좋다. 그러나 마을 곳곳이 집회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며 "합법적인 집회와 시위는 존중돼야 마땅하지만, 금도를 넘는 욕설과 불법시위는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반목이 아닌 화합으로 사회는 발전한다"라면서 "새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님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들의 조언을 늘 귀담아들으며 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문재인 전 대통령. 한 총리 페이스북 캡처
한덕수 국무총리, 문재인 전 대통령. 한 총리 페이스북 캡처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