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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오늘 北방사포 추정 항적 탐지…감시·경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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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19년 발사 후 공개한 초대형 방사포의 모습. 연합뉴스
북한이 2019년 발사 후 공개한 초대형 방사포의 모습. 연합뉴스

북한이 지난달 12일 이후 한 달여 만에 또 다시 방사포를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0일 오후 "우리 군은 오늘 오후 6시 21분쯤부터 오후 6시 37분쯤까지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항적들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이 탐지한 항적은 2발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12일에도 서해상으로 방사포 5발가량을 발사했다. 그동안 합참은 탄도미사일에 비해 '저강도' 무력 시위에 해당하는 방사포 발사는 대외적으로 알리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이를 공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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