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민주노총과 국민건강보험노조, 보건의료산업 대구경북 노조원들이 건강보험 정부지원법 개정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정부 지원 조항과 건강증진법 유효기간이 법 개정 없이 일몰된다면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고 재정 파탄에 직면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3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민주노총과 국민건강보험노조, 보건의료산업 대구경북 노조원들이 건강보험 정부지원법 개정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정부 지원 조항과 건강증진법 유효기간이 법 개정 없이 일몰된다면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고 재정 파탄에 직면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