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북대 중앙도서관 1층에서 진행 중인 '경북대학교 도서관 귀중본 전시회'에 17세기 말에 저술된 한글 요리책 '음식디미방'이 전시돼 눈길을 끈다. 경대 도서관은 지난해 매일신문에 실린 '대학 도서관을 가다 – 경북대' 시리즈에 소개된 고서를 비롯해 1952년 개관 이래 소장해 온 장서 중 귀중본과 목판 등 중요기록물을 다음 달 31일까지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9일 경북대 중앙도서관 1층에서 진행 중인 '경북대학교 도서관 귀중본 전시회'에 1719년 대구 감영에서 간행된 동의보감 판본이 전시돼 눈길을 끈다. 경대 도서관은 지난해 매일신문에 실린 '대학 도서관을 가다 – 경북대' 시리즈에 소개된 고서를 비롯해 1952년 개관 이래 소장해 온 장서 중 귀중본과 목판 등 중요기록물을 다음 달 31일까지 전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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