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수성소방서, 소방대원 휴식 위한 회복지원차량 첫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소방서 제공
대구 수성소방서 제공

대구 수성소방서(서장 박석진)는 더운 여름 현장 활동에 지친 소방대원들의 휴식을 위한 '회복지원차량'을 대구 최초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회복지원차량에는 무더위 속 현장 활동에 지친 대원들을 위한 생수와 이온음료, 포도당 등 폭염물품이 상시 구비돼있다. 또 대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널찍한 좌석과 TV, 에어컨 등을 갖춰 피로를 덜 수 있도록 했다.

소방서에서 구조 용도로 쓰고 있던 25인승 버스를 개조해 제작됐으며, 진압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재난 현장 및 소방대원들에 대한 보호조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출동한다. 재난 현장이 좁은 경우에는 현장 지휘소로도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전국적으로도 이 같은 차량이 갖춰진 사례는 여덟 건에 불과하다.

박석진 수성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 회복지원차를 적극 활용해 현장 대원들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도 최소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