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7일 대구섬유박물관을 찾아 '족답기로 명주 베짜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경북도 허호 장인(匠人)과 함께 누에에서 실을 뽑고, 물레로 실을 감고, 베틀에서 베를 짜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7일 대구섬유박물관을 찾아 '족답기로 명주 베짜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경북도 허호 장인(匠人)과 함께 누에에서 실을 뽑고, 물레로 실을 감고, 베틀에서 베를 짜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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