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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는 12일 유엔총장과 오찬…북핵 협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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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약식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름휴가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약식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2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오찬을 함께 한다.

강인선 대변인은 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구테흐스 총장의 이번 방한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계기로 공식 방한한 이후 첫 번째 한국 방문"이라며 이같이 공지했다.

이달 11일부터 한국에 방문하는 구테흐스 총장은 방한 기간 중 정부 고위 당국자 등과 만나 북핵 문제와 비핵화 방안 등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질적으로 북핵 이슈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현안이라는 점에서 유엔 사무국 차원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대북 인도적 지원 이슈 등이 논의될지도 주목된다.

강 대변인은 이번 오찬에서 "동북아 정세를 포함한 국제 문제, 다음 달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총회 준비 현황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구테흐스 총장은 지난 6월 27일 윤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취임 축하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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