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도권 폭우로 중대본 2단계 격상…오세훈 서울시장도 시청 복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폭우가 내린 8일 밤 서울 강북의 한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폭우가 내린 8일 밤 서울 강북의 한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서울, 경기, 인천을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발효되고 매우 많은 비가 집중됨에 따라 8일 오후 9시 30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풍수해 위기경보 수준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한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관계부처,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비상근무체계 강화와 호우 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산간 계곡, 하천변 등에서 야영객, 피서객의 대피를 안내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적극적인 사전대피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특보 지역은 피해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응급복구를 하고 관계기관이 총력대응 할 것을 지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9시 50분쯤 시청에 긴급히 복귀했다.

시는 현재 비 피해를 줄이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긴급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곳곳에서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오 시장이 직접 재난 상황을 챙기기 위해 시청에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