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 비대위 구성하는 국힘에…진중권 "정당인가 조폭인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찍이 이런 막장은 없었다" 비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매일신문DB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매일신문DB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법원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 정지 결정 이후 국민의힘이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는 소식에 "일찍이 이런 막장은 없었다"며 비판했다.

28일 진 전 교수는 자신의 페이북을 통해 "법원에 선전포고를 하다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것은 정당인가 조폭인가"라며 "수준들 하고는…"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국민의힘은 당헌·당규를 정비한 뒤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법원이 비대위원장 직무 정지 가처분 인용 결정은 일단 수용하는 대신 과거의 최고위원회 복귀는 불가능한 만큼 당헌·당규를 개정해 새로운 비대위를 다시 꾸리겠다는 것이다.

진 전 교수는 이전에도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이달 초 그는 한 매체 인터뷰에서 "지금 국민의힘을 '비상 상황'이라고 부르는 것이 말이 안 된다"며 "비대위 체제로 가는 모든 것이 규정 위반이다. 당헌·당규상에도 없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