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대 무인사진관 대변 테러…범인은 주한미군이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의 한 무인사진관에서 대변을 보고 달아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용의자는 주한미군인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주한미군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새벽 마포구 서교동의 한 무인사진관 매장 바닥에 대변을 보고 그대로 둔 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매장 업주는 같은 날 밤 현장을 발견하고 "누가 매장에 대변을 보고 갔다"라며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 점포에 '대변테러' 사건이 발생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6월에는 경기 김포시의 한 인형뽑기방에 대변을 보고 달아난 20대 여성이 붙잡힌 바 있다. 경찰은 지난 25일 해당 여성에게 재물손괴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