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구지역본부는 2일 달성군 구지농협(조합장 서홍두) 조합원인 이정훈·이은경 부부를 '9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부는 한우와 벼, 마늘을 주작목으로 하는 복합영농인으로 축산업의 부산물인 거름을 농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논·밭 곡식의 부산물인 쌀겨, 볏짚 등으로 가축을 키우는 자원순환 농법도 실천하고 있다. '15년 전국으뜸농산물품평회'에서 향미쌀 부문 우수농산물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해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 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농업인 부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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