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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 국민의힘 비대위원 사의…전주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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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기환 비대위원이 지난 8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기환 비대위원이 지난 8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신임 비상대책위원으로 발표된 주기환 전 비대위원이 13일 발표 직후 물러났다.

주 전 위원은 이날 정진석 비대위원장에게 "제가 비대위원을 맡는 게 적절하지 않겠다"며 사의를 밝혔고, 정 위원장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박형수 원내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앞서 '주호영 비대위'에 참여했던 그는 대검 수사관 출신이며, 윤석열 대통령과도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6·1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했다.

주 전 위원의 빈자리는 전주혜 의원이 맡게 됐다. 전 의원 역시 1기 주호영 비대위의 비대위원 멤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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