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는 지난 17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수해를 입은 포항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태풍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한 군의원과 사무과 직원 등 13여 명은 포항 남구 동해면 호미둘레길 일원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 해안가 및 도로 정비 등 복구 활동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병욱 예천군의장은 "현장에 와보니 태풍 피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해 매우 안타깝다"며 "상심이 클 포항 시민과 이재민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보내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행복청, 이달 말까지 세종 건설현장 21곳 봄맞이 환경정비
이정현 위원장 사퇴·번복 '무책임 리더십'…TK "민심과 거리" 부글
"중얼거리는 소리 내는 정도"…전자발찌 차고 20대 女 살해한 40대 男, 의식 흐려 경찰 조사 난항
[지선 레이더]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북구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자활센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