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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포항 지역 수해 복구 지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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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및 사무과 직원 등 포항 피해 지역 복구 활동 펼쳐

예천군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태풍으로 쌓인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예천군의회 제공
예천군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태풍으로 쌓인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예천군의회 제공

경북 예천군의회는 지난 17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수해를 입은 포항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태풍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한 군의원과 사무과 직원 등 13여 명은 포항 남구 동해면 호미둘레길 일원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 해안가 및 도로 정비 등 복구 활동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병욱 예천군의장은 "현장에 와보니 태풍 피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해 매우 안타깝다"며 "상심이 클 포항 시민과 이재민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보내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제11호 태풍
예천군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수해를 입은 포항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 예천군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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