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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3회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개최… 총 상금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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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까지 접수, AI 숏폼 분야 신설로 Z세대 창작자 발굴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포스터. 경북도 제공.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포스터.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작품 접수를 오는 6월 30일까지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제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영상 콘텐츠 공모전이다. 올해는 오는 9월 3일부터 나흘 간 구미(구미코)·포항(포항문화예술회관)·경산(경산실내체육관) 등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총 상금 1억원(대상 수상자 2천만원) 규모로 AI창작·게임·광고 영상과 AI숏폼 등 4개 부문에 '지역 상생'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한다. 특히, 도는 구미·포항·경산의 축제와 전통시장 등의 숨은 매력을 AI기술로 재해석한 광영상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향후 지역 마케팅 자산으로 홀용하는 등 공모전 성과가 지역 경제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처음 신설된 AI숏폼 분야는 일반부·대학생·청소년부 등으로 나눠 전문 제작자 뿐 아니라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Z세대 창작자 발굴에도 나선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gamff.com)를 통해 1인(팀)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영상 공모전을 통해 창작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AI·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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