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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부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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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지난 19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시-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 연고 협약식'에서 선수들이 페가수스 농구단의 새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KBL은 21일 오후 2시 KBL센터 교육장에서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을 진행한다.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위 추첨은 1, 2차로 나뉘며 지난 시즌 순위에 따라 확률을 다르게 배정한다.

먼저 ▷1차 추첨에서 PO에 진출하지 못한 삼성, KCC, DB, LG는 각각 16% ▷6강에 진출한 한국가스공사, 현대모비스는 각각 12% ▷4강에 진출한 캐롯, KT는 각각 5% ▷준우승한 KGC는 1.5% ▷우승한 SK는 0.5% 확률로 추첨 볼을 배정받아 1~4순위를 결정한다.

이어 1~4순위에 배정받지 못한 6개 팀 중 상위 2개 팀에 9, 10순위를 배정 후 잔여 4개 팀을 대상으로 2차 추첨을 진행한다. 이때 지난 시즌 정규경기 순위의 역순으로 40%, 30%, 20%, 10%의 확률을 적용한다.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 행사는 각 구단 사무국장이 참석한다. 이날 정해진 지명 순위에 대한 선수 지명 행사는 27일 오후 2시 30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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