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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日 주요도시 항공권 매출 73배 폭증…예약 선호도 1위는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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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항공권 데이터 분석 결과

사진= 티몬 제공
사진= 티몬 제공

티몬이 9월 1~25일 일본 주요 도시(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삿포로)의 항공권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지난달 같은 기간(8월 1~25일) 대비 항공권 매출이 약 73배 (7천196%) 폭증했다고 28일 밝혔다.

해외 전체 항공권 매출도 동기간 약 2배 (92%) 가량 상승했다. 일찍부터 코로나19 빗장을 풀었던 근거리 휴양지에 대한 여행 수요는 초반에 급격하게 증가했다가 현재의 일본 주요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인기 여행지 순위에도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예약 인원별 인기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오사카가 차지했으며 2위부터 6위까지는 ▲괌, ▲다낭, ▲도쿄, ▲방콕, ▲후쿠오카 순으로 뒤를 이었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10월 황금 연휴와 일본의 무비자 여행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해외여행 갈증을 해소하려는 여행객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며, "교원투어 여행이지와 함께 실속 있는 상품들과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해외여행도 티몬과 함께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티몬은 해외여행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교원투어 여행 전문 브랜드 '여행이지'와 손잡고 내달 14일까지 해외여행 프로모션 '티몬은 여행이지'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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