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이 오는 6일 오후 4시 인구감소와 기후변화의 시대에 남구의 지속가능발전과 공동체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2022 명품남구 미래정책토크'를 개최한다.
정책 토론회 성격인 '미래정책토크'는 남구청, 남구의회, 구 산하 주요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달성과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남구청은 이날 행사에서 '20만 자족도시'를 아젠다로 제시한다.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소개함으로써 사회·경제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희망을 설계해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 터전을 설계하자는 취지다.
아젠다로 설정된 '20만 자족도시'는 과거 남구가 도심 정주지역으로 주목받을 당시의 인구수를 나타내며, 과거의 명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는 지속가능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과감하고 창의적인 정책으로 도전하고, 실천에 옮길 견고한 거버넌스를 구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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