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 건물인데 왜"…주차장 입구에 차 댄 뻔뻔한 건물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온라인 커뮤니티서 논란

대구 수성구의 한 건물주가 상가 주차장 입구를 막은 채로 주차한 뒤
대구 수성구의 한 건물주가 상가 주차장 입구를 막은 채로 주차한 뒤 '내 건물이니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식의 뻔뻔한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대구 수성구의 한 건물주가 상가 주차장 입구를 막은 채로 주차한 뒤 '내 건물이니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식의 뻔뻔한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구의 한 건물주'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한 차량은 주차장 입구를 막은 채로 주차돼있어 다른 차량의 진입을 방해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해당 장소는 대구 수성구의 한 상가 주차장으로 알려졌다.

작성자는 "친구가 상가건물 1층에서 음식장사를 한다. 주차장을 막고 있는 차의 차주는 건물주"라며 "건물주가 '내가 내 건물에 주차할 곳이 없어 여기에 한다. 내 건물인데 왜 여기에 주차 못하냐'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친구는 결국 (주차장으로) 들어오려던 손님 차량을 돌려보냈다고 한다. 경찰에 신고하니 (건물주가) 차를 뺐다고 한다.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업무방해로 고소해야 한다", "1층 장사가 잘돼야 건물 가격이 오르는데" 등 건물주를 비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