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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침수사태에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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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컨퍼런스콜 방식 3분기 기업설명회 개최 예정

포스코홀딩스 CI. 포스코홀딩스 제공.
포스코홀딩스 CI. 포스코홀딩스 제공.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 힌남노 내습 당시 포항제철소가 침수피해를 입고 생산을 중단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19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71% 감소한 9천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1조2천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9%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선 매출액은 7.9%, 영업이익은 57.1% 떨어졌다.

포스코는 지난달 초강력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포항제철소 인근 하천이 범람하면서 침수 피해를 입어 생산이 중단되는 등 사태로 영업이익이 극감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 측은 "포항제철소 생산 중단에 따른 영업손실과 일회성 비용 증가가 영업이익에 4천400억원가량의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24일 3분기 기업설명회를 컨퍼런스콜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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