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野소장파' 김해영 "이재명, 그만하면 됐다…역사의 무대에서 내려와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명 대표 퇴진 목소리

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연합뉴스
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내 소장파로 꼽히는 김해영 전 의원이 22일 이재명 대표를 향해 "역사의 무대에서 내려와달라"고 작심발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재명 대표님, 그만하면 되었다"며 사실상 퇴진을 촉구했다.

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표 퇴진'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온 것은 처음이다.

민주당 소장파 '조금박해'(조응천, 금태섭, 박용진, 김해영)로 거론되는 김 전 의원은 올해 민주당이 검수완박을 추진하던 당시에도 당을 향해 쓴소리한 바 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검수완박'이 당론이라고는 하나 도저히 의견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하여 심히 우려가 됨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가의 형사사법체계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올 이러한 법안에 대하여 충분한 논의 과정 없이 국회 의석수만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형사법체계의 큰 혼란과 함께 수사 공백을 가져올 것"이라며 "그러한 혼란과 공백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그는 "지난 수년간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의 주요 동력으로 악당론과 지키자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이나 검찰 등을 악당으로 규정하면서 궤멸시켜야 한다는 논리이고이며 진영 내 특정인물을 성역화하면서 지켜야 한다는 주장"이라며 "조급한 검수완박 추진에 이러한 악당론과 지키자 프레임이 자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