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정원장이 대통령실로부터 통보받아 조상준 면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상준 국가정보원 기조실장이 자리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상준 국가정보원 기조실장이 자리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이 조상준 국정원 기조실장이 면직 처리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로부터 통보를 받았으며 조 실장이 국정원장에게 따로 사의 표명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26일 국정원 대상 국정감사가 중단된 사이 기자들을 만나 "국정원장이 어제 (오후) 8시~9시 사이에 대통령실관계자로부터 유선 통보를 직접 받았고, 그래서 면직처리됐다"며 "조 실장이 직접 국정원장에게 사의 표명을 하기 위해 전화한 바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정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도 "(김 원장이 조 실장 사의를) 유선으로 통보를 받았고, 용산(대통령실)으로부터, 담당 비서관으로부터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조 실장의 사의 배경에 대해 유 의원은 "일신상의 사유로 파악이 될 뿐, 구체적인 면직 이유에 대해서는 국정원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사임 이유에 대해서는 국정원에서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