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경북 봉화 광산 붕괴 사고 안타까워…원인 밝혀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국민발언대 -가계부채와 고금리 편'에서 발언을 마친 뒤 마스크를 쓰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북 봉화군 광산 갱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조속한 수습과 함께 사고가 반복되는 원인을 명백히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27일 오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북 봉화 광산이 붕괴해 광부 두 분이 고립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며 "두 달 전 비슷한 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34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의 한 아연 광산에서 갱도가 무너져 작업자 50대 남성과 60대 남성 등 2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광산 지하 갱도에 레일 작업을 위해 작업자 7명이 들어갔고 두 시간쯤 뒤 갱도가 붕괴됐다. 이 중 5명은 탈출했지만 실종 신고가 된 2명은 이날 오후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이 광산은 지난 8월 말에도 금·은·아연·망간 광산 채석장 갱도가 붕괴되면서 매몰됐던 광부 2명 중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