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호 포항시의회 의원이 10일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협의회 대표에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7일 소속 전국 기초의원 1천378명이 온라인으로 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한다.
김만호 시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전국 곳곳 바닥에서 활동하는 것은 바로 기초의원"이라면서 "1천378명 기초의원들의 힘을 모아 2024년 총선을 기필코 승리로 이끌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태원 참사 당시 국가는 어디에 있었냐. 더불어민주당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통해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 주며 더 나은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고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수용을 촉구했다.
재선의 김만호 시의원은 현재 포항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북도당 기초의회 원내대표협의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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