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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탄신 105주년…尹대통령 "박정희 정신으로 이룩한 눈부신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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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105주년 서울 음악회 축사…"시대 난관 이겨낸 리더십 기억해야"
윤 대통령 "박 대통령 '하면 된다' 정신, 오늘날 토대"
독고영재 "현 시대가 아니라 미래를 보는 리더십"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무지개광장에서 열린 박정희 탄생105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참석자들이 박 대통령 기념 영상을 보고 있다.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무지개광장에서 열린 박정희 탄생105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참석자들이 박 대통령 기념 영상을 보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탄생 105주년을 맞이해 서울에서 열린 음악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지금의 눈부신 성장과 번영은 대통령이 이끌어낸 '하면 된다' 그 정신이 바탕이 됐다"고 밝혔다.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무지개광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윤 대통령은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박정희)대통령께서 추진해 온 경제 개발과 과학기술 입국을 통해 (우리 국민은) 지독한 가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 토대인 경제성장과 산업화를 이뤄낸 그 위엄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며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정부도 국민의 마음을 모아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 국제사회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국익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영구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박정희 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한 일상의 파괴, 그리고 심각한 경제 위기, 대형 사고와 남북 간의 긴장 등으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시대의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박 대통령의 리더십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 배우 전영재(독고영재)는 경부고속도로 개발 당시 정치인들이 반대했던 것을 거론하며 "(박 대통령은) 자기 시대에 칭찬받는 일이 아니라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일하는 리더였다"며 "현 시대의 정치인들이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찬 박정희 재단 대외협력실장은 "그는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더 나은 미래로 향해 나갈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해 국민들을 하나로 이끌었다"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무지개광장에서 열린 박정희 탄생105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앞둘 왼쪽 두 번째부터 박지만 EG회장, 유영구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 이사장,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이민호 기자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무지개광장에서 열린 박정희 탄생105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앞둘 왼쪽 두 번째부터 박지만 EG회장, 유영구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 이사장,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이민호 기자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무지개광장에서 열린 박정희 탄생105주년 기념 음악회 전경. 이민호 기자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무지개광장에서 열린 박정희 탄생105주년 기념 음악회 전경. 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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