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사장서 쉬고 있던 중국인 근로자 덮친 지게차…피해자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고 관련 이미지. 매일신문DB
사고 관련 이미지. 매일신문DB

경기 광명시 초등학교 공사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0분쯤 경기 광명시 철산동 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중국 국적 근로자 A씨가 지게차에 깔려 숨졌다.

건물 6층에서 쉬고 있던 A씨는 대형 크레인이 1층에서 지게차를 들어 올려 건물 6층으로 내려놓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 구급대원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30대 크레인 운전기사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한 한편,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호수 배치 여부 등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를 조사 중이다.

또 해당 공사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지 검토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경선이 내부 갈등으로 지연되면서 여야 경쟁의 균형을 방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컷오프된 ...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상가 재건축이 10년 만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조합의 정기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안이 가결되었다. 이 계...
강원 양양군 소속 공무원 A씨가 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 한 '계엄령 놀이'로 괴롭힘과 폭행을 일삼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자, 이란 군부는 걸프해역과 홍해 등 주요 해상 항로를 차단할 수 있다고 경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