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앨라배마주의 흑인 수선재봉사 로자 파크스는 퇴근 버스의 자리를 백인 남성에게 양보하라는 운전기사의 요구를 거부했다. 그녀는 경찰에 체포돼 10달러의 벌금과 소송비 4달러를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60년대 미 전역을 요동치게 한 흑인 민권운동의 도화선이 됐다. 젊은 목사 마틴 루터 킹이 주동하여 흑인 4만여 명이 버스 탑승을 381일간 거부했고 마침내 인종분리법이 위헌이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행복청, 이달 말까지 세종 건설현장 21곳 봄맞이 환경정비
이정현 위원장 사퇴·번복 '무책임 리더십'…TK "민심과 거리" 부글
"중얼거리는 소리 내는 정도"…전자발찌 차고 20대 女 살해한 40대 男, 의식 흐려 경찰 조사 난항
[지선 레이더]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북구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자활센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