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실 뉴스룸' 신설…"도어스테핑 중단과 관계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실 공식 홈페이지 캡처
대통령실 공식 홈페이지 캡처

대통령실은 11일 공식 홈페이지에 '뉴스룸'을 신설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보도자료를 단순히 가공해 게시하는 브리핑에 그치지 않고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홈페이지에는 '국민에게 알립니다'라는 가테고리에 '브리핑룸'과 '카드뉴스' 등의 메뉴가 있었다. 여기에 지난 10월 네거티브 대응 강화 차원에서 '사실은 이렇습니다'가 추가됐다.

이번 개편에서는 '사진뉴스'와 '영상뉴스', 그리고 짧은 유튜브 세로 영상을 게시하는 '#SHORTS'(쇼츠) 등의 메뉴를 더했다.

다만 이번 개편은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 중단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출근길에 출입 기자들과 정기적으로 만나지 않는 대신 다른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는 차원의 개편은 아니라는 것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좋은 뉴스나 핵심 메시지를 담은 기사를 바로 볼 수 있게 하자는 취지"라며 "개편은 오래전부터 준비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관계자는 "여전히 지금 상태로는 도어스테핑을 재개하기 어렵다"면서도 향후 재개 여부나 방식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