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실 뉴스룸' 신설…"도어스테핑 중단과 관계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실 공식 홈페이지 캡처
대통령실 공식 홈페이지 캡처

대통령실은 11일 공식 홈페이지에 '뉴스룸'을 신설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보도자료를 단순히 가공해 게시하는 브리핑에 그치지 않고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홈페이지에는 '국민에게 알립니다'라는 가테고리에 '브리핑룸'과 '카드뉴스' 등의 메뉴가 있었다. 여기에 지난 10월 네거티브 대응 강화 차원에서 '사실은 이렇습니다'가 추가됐다.

이번 개편에서는 '사진뉴스'와 '영상뉴스', 그리고 짧은 유튜브 세로 영상을 게시하는 '#SHORTS'(쇼츠) 등의 메뉴를 더했다.

다만 이번 개편은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 중단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출근길에 출입 기자들과 정기적으로 만나지 않는 대신 다른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는 차원의 개편은 아니라는 것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좋은 뉴스나 핵심 메시지를 담은 기사를 바로 볼 수 있게 하자는 취지"라며 "개편은 오래전부터 준비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관계자는 "여전히 지금 상태로는 도어스테핑을 재개하기 어렵다"면서도 향후 재개 여부나 방식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