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국민 소통 프로그램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가 14일 온라인 수료식을 진행했다.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 2007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 지금까지 총 2천6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서포터즈가 직접 참여한 웹드라마 시사회와 우수 활동팀 시상 등 그동안의 홍보 활동을 공유했다. 웹드라마는 '탄소중립'과 '수돗물 안전'을 주제로 3분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됐으며,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K-water 서포터즈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고 희소성을 중시하는 Z세대인 서포터즈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NFT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따라 메타버스,숏폼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색다른 소통 콘텐츠를 제작하며 주목을 받았다"라며 "132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는 웹드라마와 숏폼 챌린지, 메타버스 등을 적극 활용해 총 3천16건의 홍보콘텐츠 제작하는 등 국민과의 ESG 공감대를 넓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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