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화폐 '위믹스'가 8일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됐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위메이드 사옥 모습. 연합뉴스
가상화폐 '위믹스'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되면서 홍역을 치른 위메이드가 신규 블록체인 프로젝트 '위코노미'를 16일 공개했다.
위코노미는 여러 블록체인 메인넷(메인 네트워크)에서 운영되고 있는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대체불가토큰(NFT), 메타버스 등 서비스를 연동하는 프로젝트다.
위코노미는 '클레바', '커런시', '컨버터' 등의 서비스로 구성된다.
올해 초 출시된 '클레바'는 클레이튼 메인넷 생태계 내에서 최초로 레버리지 투자를 도입한 프로토콜이다. 이용자들이 예치한 가상화폐를 가지고 다른 가상화폐를 빌려 더 큰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커런시'는 가상화폐를 담보로 'WCD' 토큰을 발행하고 예치·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고, '컨버터'는 위코노미 경제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DEX(탈중앙화 거래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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