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가스(주)는 최근 고(故)김우홍 전 회장의 유지에 따라 쌀 300포(3000㎏)을 대구 서구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화성가스는 고 김우홍 회장의 장례를 치르는 동안 근조화환 대신 들어온 쌀을 서구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는 고인의 유지에 받들어 쌀을 서구청에 전달했다. 서구청은 기탁된 쌀을 저소득 지체 장애인,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 및 한부모 가정 등에 배부하기로 했다.
화성가스 창업주인 고 김우홍 전 회장은 경북대 수의과대학 동창회장,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평생 400여명의 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모교인 경북대에 상징동물인 칡소상(호반우)을 대학 정문에 설치해 기증하기도 했다.
또 국제로타리3700지구 총재를 맡았으며 미국 시카고 국제로타리 봉사명예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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