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가스(주)는 최근 고(故)김우홍 전 회장의 유지에 따라 쌀 300포(3000㎏)을 대구 서구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화성가스는 고 김우홍 회장의 장례를 치르는 동안 근조화환 대신 들어온 쌀을 서구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는 고인의 유지에 받들어 쌀을 서구청에 전달했다. 서구청은 기탁된 쌀을 저소득 지체 장애인,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 및 한부모 가정 등에 배부하기로 했다.
화성가스 창업주인 고 김우홍 전 회장은 경북대 수의과대학 동창회장,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평생 400여명의 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모교인 경북대에 상징동물인 칡소상(호반우)을 대학 정문에 설치해 기증하기도 했다.
또 국제로타리3700지구 총재를 맡았으며 미국 시카고 국제로타리 봉사명예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