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학진흥재단(KASFO)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할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한계대학과 폐교대학에 대한 체계적 관리 ▷ 대학경영 지원 기능 강화 ▷ 유사 기능 통합을 통한 경영혁신 등에 중점을 뒀다.
기존 폐교대학 지원 전담조직인 '폐교대학종합관리센터'가 '대학구조개선지원센터'로 재출범했다. 사립대학 재정진단과 컨설팅 기능을 통해 한계대학의 자발적 퇴로를 지원하고 폐교대학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대학경영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IT혁신부'를 '대학정보화지원부'로 변경해 대학정보화시스템(U-ERP)을 고도화함으로써 대학경영 효율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영 분야에서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맞춰 경영관리기능을 효율화하기 위해 '미래정책연구실'과 '대외협력실' 기능을 통합한 '미래전략실'을 출범한다.
홍덕률 KASFO 이사장은 "나날이 커지는 사립대학의 위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사립대학의 체계적 위기관리와 구조적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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