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최 '2023 대구경북 신년교례회'가 2일 오후 정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인사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호텔에서 열렸다.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정창룡 매일신문 사장과 함께 계묘년(癸卯年) 새해 대구경북 상생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매일신문 주최 '2023 대구경북 신년교례회'가 2일 오후 정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인사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호텔에서 열렸다.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정창룡 매일신문 사장과 함께 계묘년(癸卯年) 새해 대구경북 상생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