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 북구 신세계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들이 2023년 계묘년 새해둥이를 돌보고 있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및 출산 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을 확대(소득제한 폐지) 했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구 만들기를 정책 목표로 삼았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4일 대구 북구 신세계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들이 2023년 계묘년 새해둥이를 돌보고 있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및 출산 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을 확대(소득제한 폐지) 했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구 만들기를 정책 목표로 삼았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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