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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국토부 신규 산업단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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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만㎡ 규모, 총사업비 2천349억원 투입 2027년 준공 목표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 등 10개 업종 유치 계획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예정지. 김천시 제공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예정지.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는 5일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일 최종 반영·고시됐다고 밝혔다.

앞서 김천시는 4단계 산업단지의 조기 추진을 위해 2021년부터 타당성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등을 완료했으며 2022년 6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문화재지표조사, 제영향평가 등 용역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7일에는 국토부 2023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조정회의를 거쳤으며 현재 진행 중인 편입토지 및 지장물건 조사와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면 올해 중 산업단지개발실시계획 승인·고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천1일반산업단지 1~3단계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와 탁월한 입지조건을 갖춰 조기 분양 완료됐다. 이에 따라 김천시는 4단계 조성을 추진해 왔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는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에 124만㎡(38만 평) 규모로 총사업비 2천349억원을 투입해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 10개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국토교통부 2023년 신규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은 1~3단계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경상북도 및 관련 부처를 수시 방문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산업단지 개발계획을 승인받아 토지보상 및 조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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