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국내선 항공기, '폭파 위협'에 나고야공항 긴급 착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젯스타 재팬 항공기. 연합뉴스
젯스타 재팬 항공기. 연합뉴스

일본에서 폭파 위협을 받은 항공기가 공항에 긴급 착륙하는 일이 벌어졌다.

교도통신과 NHK 등의 보도레 따르면 7일 오전 나리타공항에서 이륙해 규슈 후쿠오카로 향하던 젯스타 재팬 국내선 여객기가 폭파 예고 위협에 아이치현 나고야 인근 주부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저비용항공사인 젯스타 재팬의 여객기는 나리타공항에서 서쪽으로 비행하다 이날 오전 7시 40분쯤 주부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나리타공항에서 후쿠오카공항까지 직선거리는 약 950㎞이며, 주부공항은 나리타공항에서 약 350㎞ 떨어져 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긴급 착륙과 관련해 "폭파 예고가 있었다고 하는데,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주부공항 활주로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항공기에는 승객 136명, 승무원 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젯스타 재팬은 "탑승객이 탈출하는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한 듯하다"고 발표했다.

아이치현 경찰은 기체 상태와 긴급 착륙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