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파크골프예약시스템'을 동구 불로파크골프장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장기적으로 대구시내 모든 파크골프장에 예약시스템을 도입하는 게 목표다.
대구시는 파크골프장 이용객 급증에 따라 불거지는 운영상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이용객의 간편하고 공정한 예약을 돕고자 예약시스템을 도입했다.
별도의 모바일 앱 등을 내려받을 필요 없이 인터넷 브라우저로 예약시스템 주소(dgpg.daegu.go.kr)에 접속, 이용할 수 있다. PC나 모바일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예약과 전화 예약(053-982-8322)도 함께 실시한다.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향후 2주간의 예약이 가능하며, 오전 7시~오전 9시 30분, 오전 9시30분~정오, 오후 1시~오후 3시 30분, 오후 3시 30분~일몰 등 하루 4회의 예약시간대 중 1회만 예약할 수 있다.
대구시는 불로파크골프장에서 예약시스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강변파크골프장, 비산파크골프장까지 같은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동우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향후 순차적으로 대구시 몯느 파크골프장에서 예약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라며 "특정 시간대에 특정 구장으로의 쏠림 현상을 해결하고, 파크골프장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모든 시민이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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