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직원들이 조직 수장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닮고 싶은 상사'로 택했다.
기재부 노동조합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2년 닮고 싶은 상사' 선정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기재부의 닮고 싶은 상사는 전 직원들이 간부들의 리더십, 능력, 인격 등을 종합 평가하는 노조 주관 연례 행사다.
올해 닮고 싶은 상사로는 국장급 이상으로 추경호 부총리, 김동일 경제예산심의관, 김언성 공공정책국장, 김윤상 재정관리관, 최지영 국제금융국장 등 5명이 꼽혔다.
추 부총리는 이번 닮고 싶은 상사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방기선 기재부 1차관, 최상대 기재부 제2차관, 이형일 차관보, 김성욱 국제경제관리관은 닮고 싶은 상사로 총 3회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들어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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