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닷새 앞둔 1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대한민국 떡방 가게에서 직원들이 오색가래떡을 뽑은 후 상자에 담고 있다. 오색 가래떡은 자색고구마(보라)와 호박(노랑), 쑥(초록), 흑미(검정) 등 천연 재료를 넣어 곱게 색을 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닷새 앞둔 1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대한민국 떡방 가게에서 직원들이 오색가래떡을 뽑은 후 상자에 담고 있다. 오색 가래떡은 자색고구마(보라)와 호박(노랑), 쑥(초록), 흑미(검정) 등 천연 재료를 넣어 곱게 색을 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닷새 앞둔 1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대한민국 떡방 가게에서 직원들이 오색가래떡을 뽑은 후 상자에 담고 있다. 오색 가래떡은 자색고구마(보라)와 호박(노랑), 쑥(초록), 흑미(검정) 등 천연 재료를 넣어 곱게 색을 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감서 뻔뻔한 거짓말 안돼…위증 왜 수사 안하나"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이진숙 21.2% VS 김부겸 15.6%
3500억 달러 선불 지급, 외환부족 우려에…美 "달러 대신 원화로 투자"
AI 시대 에너지 중요한데…'탈원전 2막' 가동, 에너지 대란 오나
"조용히해! 너한텐 해도 돼!" 박지원 반말에 법사위 '아수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