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父 공장에 불 질러 살해한 20대…존속살해 혐의로 긴급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관련 자료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경찰 관련 자료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아버지가 운영하는 공장에 불을 질러 아버지를 살해한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A(29)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45분쯤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가구 리폼 공장에 불을 질러 부친 B(59)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2층짜리 건물의 1층(132㎡)과 내부에 있던 가구류, 트럭 1대 등을 다 태웠으며,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 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추적하다가 이날 저녁 일산서구의 한 상가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또 주변인 등을 상댈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B 씨가 왜 대피하지 못했는지, 불을 어떻게 냈는지 등 사건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와 크게 차이를 보이며 조사 신뢰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보수 후보들이 예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부산지법은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15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경찰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