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현직 경찰이나 경찰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법학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고, 법학이 공부해 볼만한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경찰법 이야기다.
법을 공부하다보면 크게 봐서 2가지의 어려움을 겪는다. 하나는 어색하고 복잡한 법률용어를 읽어야 한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이를 해석할 수 있는 체계를 스스로 갖추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사회 질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다양한 상상력과 흥미를 유발하는 예시로 들고 있어 법이 주는 지루함과 진부함을 최대한 느끼지 않게끔 하고 있다.
지은이는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부산경찰청에서 다양한 부서를 돌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지은이는 "현장 밖에서 훈수하는 듯한 교과서나 전문 서적이 아니고, 현장에서 직접 겪는 문제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밝히고 있다. 226쪽, 1만6천원.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