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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인기에 젊어진 '위스키' 매출도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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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지난해 위스키 상품 매출 전년 대비 66% 신장

위스키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홈플러스의 위스키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66% 늘었다. 홈플러스 제공
위스키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홈플러스의 위스키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66% 늘었다. 홈플러스 제공

'어른들의 술'로 여기던 위스키 소비층이 젊어지면서 매출도 상승세다. '홈술', '혼술' 문화 확산에 따라 위스키와 탄산음료를 섞어 먹는 '하이볼'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난 영향이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위스키 상품 매출이 2021년보다 66% 늘었다고 밝혔다. 명절 위스키 선물 세트를 찾는 고객도 증가해 지난해 설 기간 위스키 선물 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33% 오른 걸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이 같은 수요를 고려해 오는 23일까지 전 점포에서 다양한 위스키 선물 세트를 판매하기로 했다. ▷밸런타인 12년(700ml) ▷시바스리갈 13년 아메리칸(700ml) ▷더글렌리벳 파운더스리져브(700ml) ▷엑스레이티드(750ml) ▷와일드터키 8년(700ml) ▷부쉬밀오리지널(700ml) ▷호세꾸엘보(750ml) 등이다.

▷조니워커블루 토끼띠 에디션(750ml) ▷시바스리갈 18년 리사 에디션(700ml) 등 희소성을 앞세운 한정판 세트도 준비했다. 위스키 제품을 하이볼 전용잔 등과 함께 세트로 마련해 고객 수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위스키도 다양하다. ▷로얄살루트더몰트(700ml) ▷조니워커블루 티파니(750ml) ▷조니워커블루 고스트앤레어(750ml) ▷달모어킹알렉산더3세(700ml) 등을 선보인다.

강재준 홈플러스 차주류팀장은 "새로운 주류 문화가 확산하면서 위스키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위스키 애호가를 사로잡을 다양한 이색 세트를 계속해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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