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권 보유 최소 요건 갖춘 당원 지칭하는 '천원 당원' 논란으로 들끓는 더불어민주당, "천원 당원 비하한 의원 징계해 달라"는 요구 나왔는데 모두 비(非)이재명계라고. 한꺼번에 숫자 늘어난 '개딸'과는 무관한 거겠죠.
○…"너거는 난방비 얼마 나오노"가 설 연휴 가족 대화에서 단연 화제. 취업이나 결혼 여부 묻는 폭탄성 질문이 실례라는 시대적 흐름이 반영됐다지만 난방비 폭탄도 다루기 곤란한 건 마찬가지.
○…지난해 1억 원 넘는 고가 수입차가 7만 대 넘게 팔리며 역대 최다 판매고 기록. 특히 고급 세단은 법인에서 리스 계약으로 구매하는 사례가 많았다는데 기록 달성 일등 공신은 달달한 회삿돈.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당선 뒤 유죄면 직무정지? 헌법학자 10인 대답은
홍준표 "30년 전 노무현 따라 꼬마 민주당 갔다면"…작심 토로
TK서 김문수 지지율 '50%선' 붕괴…국힘, 지역에 의원들 급파
김문수 "尹계엄권 발동 부적절…진심으로 사과"
홍준표 "대선 끝날 때까지 정치포스팅 중단…당에서 밀려난 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