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민생 법안 등 안건을 처리하기로 했다.
송언석·진성준 양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5일 본회의 및 대정부질문, 교섭단체 대표연설 등 1∼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1월 임시국회는 2월 1일까지 24일 간으로,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3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안전운임제 등 일몰 법안들과 양곡관리법 등의 처리 여부가 관심사다.
또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도 합의했는데 2월 2일부터 28일까지 27일 간 열리고, 6~8일 사흘간 오후 2시부터 대정부 질문을 한다.
6일 정치·외교·통일·안보, 7일엔 경제, 8일엔 교육·사회·문화 분야 순으로 진행되는데, 민주당 6명, 국민의힘 4명, 비교섭 1명 등 총 11명의 의원이 질문자로 나선다.
이어 13일 민주당, 14일 국민의힘이 차례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중 논란이 된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은 이란' 발언 등 외교·안보 이슈, 난방비 급등을 비롯한 민생 경제 현안 등을 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맞설 것으로 예상된다.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24일 열기로 했는데, 필요 시 28일 본회의를 추가로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