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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 주민 주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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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스스로 기획 제안하고 추진해 마을 공동체 형성 목표
올해 40억원 투입 마을당 500만원서 최대 10억원까지 지원

경북 군위군청 전경
경북 군위군청 전경

경북 군위군은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마을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주민주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

25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 스스로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간 공동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올해 40억원의 예산을 단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단계별로 ▷씨앗마을 ▷새싹마을 ▷희망마을 ▷행복마을 등 4개 유형으로 나뉘며, 주민 스스로 기획해 제안하고 추진해 마을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모든 사업이 가능하며, 유형에 따라 마을당 500만원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은 지역 180개 모든 마을이 지원 가능하며, 2월 말 농촌협약위원회 심사를 거쳐 씨앗마을을 최종 선정하고 사업 완료 후 종합적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대상마을을 선정하는 등 사업을 순차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2월 10일까지 해당 마을 읍·면사무소나 군위군청 지역활력과 지역전략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올해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첫 걸음을 내딛는 만큼 사는 재미가 있는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선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행정에서도 마을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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