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구 시내버스 창문에 '버스 탑승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되지만, 의료기관과 약국,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 등은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대구 시내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내버스를 탑승하고 있다.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되지만, 의료기관과 약국,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 등은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감서 뻔뻔한 거짓말 안돼…위증 왜 수사 안하나"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이진숙 21.2% VS 김부겸 15.6%
3500억 달러 선불 지급, 외환부족 우려에…美 "달러 대신 원화로 투자"
AI 시대 에너지 중요한데…'탈원전 2막' 가동, 에너지 대란 오나
"조용히해! 너한텐 해도 돼!" 박지원 반말에 법사위 '아수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