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구 시내버스 창문에 '버스 탑승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되지만, 의료기관과 약국,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 등은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6일 대구 시내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시내버스를 탑승하고 있다.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되지만, 의료기관과 약국,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 등은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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