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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두 시즌 연속 '캡틴'…삼성 타선의 중심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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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석 올해도 2군 주장 맡아…이재현 유격수 번호 7번 부여

삼성라이온즈 오재일(오른쪽)이 2023시즌에서 주장을 맡게됐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삼성라이온즈 오재일(오른쪽)이 2023시즌에서 주장을 맡게됐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삼성라이온즈 붙박이 1루수 오재일이 두 시즌 연속 캡틴을 맡는다.

삼성은 31일 오재일이 1군, 송준석이 2군 주장으로 두 시즌 연속 선수단을 이끌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삼성은 지난 시즌 초반 김헌곤이 주장을 맡았다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가면서 외인 타자 호세 피렐라가 잠시 임시주장을 맡았다. 이후 시즌 중반을 지나 박진만 대행 체제에서 오재일이 선수단 주장을 맡아 책임을 다했다.

2021년 FA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오재일은 2년 연속 20홈런·90타점 이상을 기록하며 삼성 타선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추가 대표팀 승선에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퓨처스리그 역시 송준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장을 맡는다.

삼성은 이날 선수단의 배번도 확정해 발표했다.

먼저 김상수가 kt위즈로 FA계약을 통해 떠나면서 남은 7번은 이재현이 물려받았다. 등번호 7번은 국민유격수 계보를 이어온 김재박 전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 등 리그에서 정상급 유격수들이 사용해왔다.

이재현의 배번이 바뀌면서 남은 15번에는 장충고를 졸업한 신인 투수 신윤호가 받았다. 신윤호와 입단 동기인 신인 이호성은 55번, 박권후가 69번, 서현원 28번, 김재상 0번 등을 단다.

또 내야수 김동진은 24번에서 3번으로, 공민규는 56번에서 9번으로 번호를 바꿨고 외야수 김동엽과 투수 최하늘, 김서준도 27번, 53번, 60번에서 각각 38번, 19번, 53번으로 등 번호를 교체했다.

박 감독은 프로 무대 첫 스승인 김재박 전 감독이 현대 유니콘스 시절 쓰던 등 번호 70번을 선택했고 이병규 신임 수석 코치는 박 감독이 사용하던 79번을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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