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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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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예정)자,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 응시 가능해져

반려동물보건과 실습장면. 계명문화대 제공
반려동물보건과 실습장면.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가 동물보건사 양성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계명문화대 펫토탈케어학부 펫메니지먼트 전공 졸업예정자들은 이달 시행되는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동물보건사는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의 지도 아래 동물의 간호 또는 진료 보조 업무에 종사하는 간호사다. 반려동물 선진국에서는 전문직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직업군으로 미국에서는 수의테크니션, 영국에서는 수의간호사, 일본에서는 애완동물간호사로 불린다.

동물보건사가 되려면 신설된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이를 위해 양성기관 평가인증을 받은 전문대 등을 졸업(예정)해야 응시자격이 생긴다.

서명기 펫토탈케어학부장은 "앞으로 체계적인 실무 중심형 교육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동물병원 의료서비스를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역량 있는 동물보건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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