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6시 21분쯤 경북 상주시 모동면의 한 양봉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벌통 약 70개를 태워 2천만원(소방서 추산)을 낸 뒤 40여 분만인 오후 7시 4분쯤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대원 32명과 장비 10대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봉농가주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벌통 70여 개 불타 2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
5일 오후 6시 21분쯤 경북 상주시 모동면의 한 양봉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벌통 약 70개를 태워 2천만원(소방서 추산)을 낸 뒤 40여 분만인 오후 7시 4분쯤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대원 32명과 장비 10대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봉농가주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