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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예천문화관광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오는 17일까지 신규 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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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15명 모집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단원들이 연주회를 하고 있는 모습.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7일까지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6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음악 활동과 악기를 통해 문화감수성을 배우고 참여 아동들이 서로 협동심을 길러 사회구성원으로 바르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만든 합주 공연팀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6학년생이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등 총 9개 부분 1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재)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단원으로 선발되면 1인 1악기를 무상으로 대여하다.

선발된 단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예천문화회관에서 무료로 교육을 받고 연주회, 여름캠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2년 차를 맞이한 사업인 만큼 좀 더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신규 단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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